KBS2 새로운 오디션의 시작 ‘더 딴따라’
기존 오디션이 가수를 뽑는 무대였다면, KBS2의 신규 예능 ‘더 딴따라’는 진정한 ‘딴따라’를 찾는 특별한 오디션입니다.박진영이 KBS와 손잡고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노래, 춤, 연기, 예능에 두루 능통한 ‘딴따라’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장르의 스타성을 지닌 이들을 발굴하려는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미디, 연기, 노래, 춤, 클래식, 성악, 트로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끼와 독창성을 갖춘 인재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개성 넘치는 마스터 군단, 그들의 색다른 케미‘더 딴따라’의 첫 로컬 라운드 촬영을 위해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기내에서부터 보여준 네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첫 방송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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