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을 위한 든든한 한 끼! MBC 새 예능 ‘대장이 반찬’ 11월 10일 첫 방송!

대장이 반찬 / 사진제공_MBC

 

혼자서도 든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

M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

11월 10일 오후 4시 50분에 첫 방송!

 

“혼자살이의 교과서! 이번엔 반찬이다!”

김대호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혼밥 바이블’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장우와 함께 직접 식재료를 수확하고, 반찬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전합니다. “먹나운서”라는 별명답게 그는 요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한 끼 식사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가루 요리사에서 반찬 마법사로 변신한 이장우!”

이장우는 평범한 재료를 그만의 손길로 특별하게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레시피를 선보입니다. ‘식플루언서’로 변신한 이장우는 혼밥족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반찬 레시피를 연구해, 자신의 음식 철학을 담은 요리를 대중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시장 이 반찬? NO! 대장이 반찬!

김대호와 이장우가 선보일 레시피들은 초간단이지만,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그램 메인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이 수확한 제철 식재료가 밥상에 오르는 과정이 담겨 있어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더합니다. 이들은 흔하지 않은 식재료부터 일상적이지만 잘 쓰이지 않는 재료까지 다양하게 활용해 건강하고 색다른 반찬을 선보입니다.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신선한 재료로 어떤 요리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혼밥족을 위한 든든한 반찬 매니저가 되어줄 ‘대장이 반찬’, 11월 10일 첫 방송에서 만나요!

 

대장이 반찬/사진제공_MBC